CBD(Component Based Development)방법론 소개

 

CBD(Component Based Development)방법론의 정의

-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의 개발 또는 상용 컴포넌트들을 조합하여 어플리케이션 개발 생산성, 품질을 높이고,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혁신 개발방법론

CBD 방법론의 등장배경

– 비지니스 측면:Time to Market, 유연성 (Flexibility)
– 기술적측면:분산(원격호출), 개방성(Open Standard), 통합(Plug&Play), 부품(Resuable)

 

CBD방법론의 특징

– 아키텍쳐중심의 개발

  검증된 아키텍처에서의 컴포넌트 식별과 조립을 통한 생산성 향상

– 사용자관점에서의 출발(Use Case Study)

  사용자 관점 요구사항 분석으로 컴포넌트 식별가능

  사용자 중심의 개발로 사용자 만족도 증가

– 새로운 모델링 기법(UML)사용

   1997.11 OMG에서 UML을 객체 지행 모델링 언어 표준으로 채택

   UML을 지원하는 모든 Case Tool 사용가능

– 반복개발(Iteration)방법

  개발단계의 반복을 통해 개발 위험을 사전에 식별, 제거가능,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위함관리 가능

– 재사용(Reuse)중시

 

CBD방법론 개발 절차 및 요소기술

– 도메인분석–>도메인설계–>컴포넌트추출–>컴포넌트 설계–>컴포넌트구현–>컴포넌트인증–>컴포넌트배포–>컴포넌트특화–>컴포넌트 조립–>New Application

CD(Component Development) 컴포넌트 생산기술

– SW개발에 필요한 부품만듬

– 비지니스 영역 이해와 기술 아키텍쳐 이해필요

– 재사용 목적상 해당 도메인에 대한 분석이 핵심사항

– 비지니스 컴포넌트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병행 개발

– 재사용 설계/개발

– 디자인패턴, 프레임워크,재공학, 컴포넌트 정형명세, 영역(Domain)공학, 컴포넌트 인증

 

CBSD(Component Based S/W Development)컴포넌트 재사용기술

– 기존에 만들어진 컴포넌트들을 조힙하여 SW를 개발

– 반복적 개발 프로세스 적용,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

– 재사용 정보 저장소

– 재사용에 의한 설계/개발

– 도메인 공학

– 재사용 매트릭스

 

CBD방법론 핵심성공요인 및 향후전망

– 아키텍쳐중심적:아키텍쳐 중심 개발을 통한 가시성확보, 위험조기식별 및 대응

– 엔지니어링도구:자동화된 툴 사용을 통해 생산성과 정확성 향상 가능

– 프레임워크기반:프레임웍 기반 개발은 개발생산성 향상 및 품질향상의 기반역할

– 조직간R&R:컴포넌트 개발팀, 솔루션팀,조직지원팀의 역할 분당

– 표준 및 방법론:실행환경표준(.NET, J2EE, CCM)

   개발표준:UML기반과 같은 개발표준 및 RUP같은 방법론

– 개발팀역량:개발팀원의 기반 기술습득정도, 표준 이해 및 준주정도

– 재사용관리체계:컴포넌트 재사용 자산 축적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중요

– 경험축적:프로젝트 관리나 아키텍쳐 정립에 대한 경험과 적용 능력 중요

 

향후전망

– 컴포넌트를 넘어 아키텍쳐 기반의 재사용(MDA/MDD),Product Line에 의한 재사용으로 발전예상

– Business Architecture,SM Architecture등의 영역별 세분화, 전문화 진행(MDA)

– Web 서비스의 출현 이후 비지니스 컴포넌트의 진화예상